스킵 네비게이션
본문 바로가기 퀵메뉴 바로가기

호남신학대학교 로고

본문으로 가기 로그인 회원가입 그룹웨어 웹메일 도서관 Korean English

검색

호남과 세계선교의 중심 호남신학대학교

전체메뉴 보기

HTUS NEWS

notice 호남신학대학교의 뉴스를 한 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.
검색 검색

개교 6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성료

2015-10-26 10:24:06

첨부파일 1

개교 60 주년을 맞이한 본교가 지난 10 20 ( ) 부터 22 ( ) 까지 영국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 대학교 (University of Edinburgh) 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빙하여 국제학술대회를 가졌다 ( 주제 : 존 로스 서거 백주년 기념 강연 : 스코틀랜드 신학에서 본 존 녹스와 존 로스 ). 올해는 또한 최초의 한국어 신약성서를 번역한 존 로스 (John Ross) 선교사의 서거 100 주년과 스코틀랜드의 종교 개혁가 존 녹스 (John Knox) 의 탄생 500 주년을 기념하는 해여서 스코틀랜드 학자들의 방문이 의미가 깊다 .

 

주강사는 에딘버러 대학교 신학부인 뉴 칼리지 (New College) 의 학장이자 영국 엘리자베스 2 세 여왕의 목사 (Queen’s Chaplain) 인 데이비드 퍼거슨 (David A. S. Fergusson) 교수와 , 에딘버러 대학교 세계기독교학 (World Christianity) 정교수이며 세계기독교연구소 (The Centre for the Study of World Christianity) 소장인 브라이언 스탠리 (Brian Stanley) 교수 , 그리고 스코틀랜드의 대표적인 교회인 세인트 마이클 교회 (St. Michael’s Parish Church) 의 담임목사인 스튜워트 길란 (Stewart Gillan) 목사이며 , 특별히 스코틀랜드 교회 (Church of Scotland) 의 총회장인 안구스 모리슨 (Rt. Rev. Dr. Angus Morrison) 목사는 호남신학대학교에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가 양국 간의 연대를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기도한다 며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.

 

첫째 날의 예비 강연에서 본교 이병옥 교수는 스탠리 교수와 길란 박사의 강연을 번역 (translation) 이라고 하는 선교적인 방법론을 통해 개괄적으로 설명했고 , 에딘버러 대학교의 박사과정에 있는 박준수 목사는 퍼거슨 교수의 강연에 대한 소개와 함께 존 로스 선교사의 선교를 기리는 이유에 대한 소개로 이어졌다 . 둘째 날의 스탠리 교수에 의한 민족주의와 기독교 : 친구 또는 적 ? 20 세기 동아시아 경험으로부터의 숙고 라는 제하의 강연에서 민족주의와 기독교 사이의 특수한 긴장 관계 가운데 발전해 온 한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의 지정학적인 상황을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. 또한 길란 박사의 번역하는 선교사들 : 존 로스와 최초 번역본의 소명 에 관한 강연을 통해 성서 번역의 소명과 번역자 자신의 상황과의 연관성을 심도깊게 다루어 존 로스의 역할이 한국 선교에 미친 영향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 . 셋째 날의 퍼거슨 교수에 의한 종교개혁 이후의 스코틀랜드 개혁 신학 제하의 강연에서는 종교개혁 이후에 본격적으로 진행된 스코틀랜드에서의 신학적인 흐름을 통해 스코틀랜드 개혁 신학의 다양성 가운데 내재된 연속성을 보여주고자 했다 .

 

특히 이번에 방문한 세인트 마이클 교회의 길란 목사는 당회 서기인 엘리자베스 메리 비렐 (Elizabeth Mary Birrell) 장로와 함께 여수은파교회 ( 고만호 목사 , 본 교 이사장 ) 를 방문하여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으며 , 이를 통해 양 교회 사이의 유대와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.

 

3 일 동안 열린 국제학술대회는 약 600 여명의 학생들과 본교 총동문회 ( 회장 : 신정호 목사 , 전주동신교회 시무 ) 임원들을 비롯한 여러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, 본 행사를 오래 전부터 기획하며 준비해 온 노영상 총장은 한국어 신약성경을 최초로 번역하시고 선교사들을 위한 한국어 교본을 만드는 등 한국 선교를 위해 기여한 존 로스 선교사님의 위대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, 그동안 그 분의 삶과 업적을 계승하고자 하는 한국교회의 노력이 부족했다 고 지적하며 , 본교의 교직원과 학우들이 종교개혁제를 진행하며 다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를 통해 로스 선교사의 정신뿐만 아니라 498 년 전에 일어난 종교개혁의 정신을 본교가 앞장서서 계승 , 발전시키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 .


원격지원 QR 코드
[우] 61642 광주광역시 남구 제중로77(양림동), 대표전화 062-650-1552, 팩스 062-675-1552